살다보면
뜻하지 않게 내 의도대로 인생이 흘러가지 않을때가 많습니다
하지만..
그대들이여
당신 잘못 아닙니다.
그러니 너무 울지마세요~~
자책도 하지 마시고요~~~
아마도 개인적인 추측컨대
하늘에 계신 신님께서
당신에게...아니. 당신이, 그 누구보다도
굳건하고 믿을수 있어서~~
믿고 맡겼다는 생각도 해봅니다.
감히........
그대들이여.......항상 잘먹고,건강하시길, 오늘도 두손모아 진심으로 기도합니다.
그리고
언젠가는 당신의 진심이. 당신의 정성이. 당신이 그동안 흘린눈물이
보석처럼
반짝반짝 빛나는 그날이
반드시 올거라 믿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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