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사람은 그렇게 살아왔다.
손해볼것 같으면 뒷걸음치고...도움되겠다. 쉽게 말해
콩고물이라도 떨어지겠다 싶은곳에 알랑방귀.....
그런데....
시간은 무척이나 빨리갔고.....
그...어느 사람은 누구의 도움없이 걷지못할정도로
쇠약하고 늙었다.
이런경우......과연 그 어느사람은
누군가한테......진심어린 도움을 받을수있을까?????
하는 의문이 드는 아침이다.
그러자.....
서로서로 잘하고 살자.
그것도 옆에 있을때 말이다.
모든상황이 틀어졌을때에는 손바닥이 마주쳤기때문이다
남의 눈에 눈물나게 하지말고,
얍샵하게 살지말고,
내가족...에게는 도망치는 그런 야비한 짓들은 하지말고 살자.
나이는 금새먹고
우린 금새 늙는다는걸 절대 잊지말고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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