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으로 샤브작샤브작....하는것인데도
요즘은 거의 예술작품들...
뜨개질로 하는 퀼트도 그렇고..종이접기도 그러하다
ㅋㅋ 예전에 우리때에는 고작 배나 접고,.
종이학접는게 전부였는데...
요즘은 그야말로 허얼하고 입이 안다물어질정도로 실력이 어마어마하다
종이로 접은 장미종이꽃
보면서 딱 드는생각이
종이장미라 향은 없었는데....그래도...너도 꽃이야....라는
말을 해주고싶었다.
ㅋ~~ 꽃이라고 다 향이 있는건 아니니 말이다.
그리고 장미는
희안하게도 그게 장미비누이든. 생화든,. 조화든. 이렇게 종이로 만든 장미이든
장미는 보기만 해도 좋다...
대체 왜그런걸까???
아마 사랑의 상징이라 그런걸까??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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