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은 패튜니아이지만
패튜니아랑은 전혀 상관없는 조아조아의 마음속 말~말~말~
어느날 문득
배신을 당했다고 생각했는데
다시한번 생각해보니...앗..그게 아니었던거야
어쩌면 나도 솔직하지 못했던거지...
그래서 결론은
서로 진실. 혹은 진심이라 믿었던건데
아니었어...둘다......
그래 맞아....
진실도 진심도....다....눈치 챘던거지....우리가 간보고 있다는 것을~
푸하하하하하~~~
결론을 내고 나니 아주 통쾌할세~~!!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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