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신은 어느때 달달한 커피가 그리운가요??
혹시 당 떨어졌을때??
아니면
신나는일이 마구마구 쏟아질때???
크....
난.....그대가 미친듯이 보고싶을땐 달달구리가 더 땡긴다능........
그냥 잊으면 될것을...
왜 난 여태 그대를 못잊고 있는지....
애궂은 달달만 몸안에 쌓이는게 때론 억울하기도 하지만
그래도
잊지 못하는것도 사실은 내 몫인것이다.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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