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씨도 스산하게 추워서 몸이 움츠러드는 계절에
창밖에는 비도 내리는데다가
창가에 아기자기한 소품이 있는 공간이라면
ㅋㅋㅋ 100% 없는 그리움도 생겨날 각이다.
살면서
문득문득 어느사람이 그립다는건...
그사람한테 여운이 남아서. 미련이 남아서.보고싶어서...그런것 절대 아니라고
말할수있다.
그냥......말그대로 그냥,.
이렇게 흘러가는 세월속에...아..그땐 그런일도 있었지하는
회상이고 추억을 단지 그리움이라 표현하는 경우도 많기 때문이다.
조아조아의 확고한 생각은
이미 떠나간것에 대한건 미련을 두지말자!이기에
더더욱 그러하다....
크......은근보면 이 문득문득 그리움
별로다...별로!!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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