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에게 주는 선물 - 몸보신

우리는 대부분 하루에 삼시세끼를 먹고있다

그중에는

조아조아처럼 먹는거 좋아해서 하루에 다섯끼를 먹는사람도 있지만 ㅋㅋㅋㅋㅋㅋㅋ

어느날은 살뺀다고

한끼만 먹을때도 있으니

그냥 쌤쌤..하루 세끼....

매일매일 차려먹는 식단이다보니

대부분...대충...이다...

오늘 어설프게 먹어도 다음에 잘 먹으면 되니까...하는 마음...

하지만

무슨 행사나 큰 이벤트가 있지않고서는 소홀해지기 쉬운 식사

그러지말자

매일매일 못하더라도....일주일에 2회이상은

소중한 나를 위해. 열심히 사는 내 자신을 위해

선물로....한끼라도...참 잘먹었다..소리 나올정도로...잘먹고 지내자..

어차피 인생은 먹기위해 사는것...

대충말고...제대로.....그렇게 살아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