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맘때...
날도 춥고. 한해도저물어가고, 나이한살 더 먹는구나 라는 생각과
올해도 벌써 가는 구나 하는 딱 요때에는
눈에 들어오는 모든것이 추억과 그리움과 눈물로
심장에 그대로 남는 느낌이다
매일매일 보는 야경도
왜이렇게 요맘때에는 눈물이 나는것일까??
매일매일 보는 똑같은 풍경에도
왜이렇게 요맘때에는 색다르게 비춰지는 것일까??
매일매일 먹는 커피한잔도
왜이렇게 요맘때에는 다른맛이 나는것일까??
아시는분 손!!!
'세상사는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비나이다 비나이다 머니펑펑~ㅋ (0) | 2022.12.23 |
---|---|
2022년 12월22일 -동지 (0) | 2022.12.22 |
동지팥죽먹는 기쁨. 팥죽먹는이유 (0) | 2022.12.21 |
지난 , 그 겨울 너를 만나 따뜻했어 (0) | 2022.12.20 |
과일안의 씨앗~~애플망고 씨 (0) | 2022.12.19 |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