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간이 남길래
컴터를 뒤져보니 크..예전에....아주 촌스럽게 만들었던
추석인사말이 나왔다.
뭔가 공은 많이 들였는데
뭔가가 2% 촌스런...ㅋㅋㅋㅋㅋㅋ
그래도 담장도 있고. 주황빛노을도 있고. 맛있어보이는 감도 있고
예쁜낙엽도 있고..
이렇게..
있을건 다 있고
행복과 즐거움이 가득하라는 한가위 인사말도 있는데
지인들에게 추석인사말로 보내기엔
좀><,,,,,,,,그러한....추석인사말디자인이 아닐까 싶다
ㅋㅋㅋㅋ
그래도 이것을 버리지 못하는건...나름 그때의추억이 있어서일까?
아님...나중에 다른곳에라도 사용하려고 하는것일까??
ㅋㅋㅋ
내도 모르겠다...까이꺼 용량 많이 차지 아니하니...걍 버리지 않는것일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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