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년전 새해를 맞이하면서
일출본다고 정동진에서 아들과 함께 먹었던
낙지호롱은 정말 맛있었다.
역시 세상에는 맛있는게 엄청 많은건 알겠다만
사랑하는 아들하고 먹는것만큼
진짜 맛있는건 없는것 같다.
앞으로도
우리 자랑스런 아들들과 많은 추억 쌓으면서
맛난거 먹으며 즐거운일상이 되길
항상 기도를 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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