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동안 고생 많으셨습니다
그곳에서 편히 쉬세요...라고 한지
벌써 어느새 1년이 되었다.
시간이 흐를수록 더 선명해지는....
그리고
주변엔...한분두분....계속 이별을 준비하고 있다.
이제 그만 놓아드려여하는거 아는데도
눈물 뚝뚝....
이별은..특히 죽어서 하는 이별은 너무 가슴아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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