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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사는이야기

어느새 1년

by 조아조아♥ 2023. 6. 16.

그동안 고생 많으셨습니다

그곳에서 편히 쉬세요...라고 한지

벌써 어느새 1년이 되었다.

시간이 흐를수록 더 선명해지는....

 

그리고

주변엔...한분두분....계속 이별을 준비하고 있다.

이제 그만 놓아드려여하는거 아는데도

눈물 뚝뚝....

 

이별은..특히 죽어서 하는 이별은 너무 가슴아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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