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랬다.
난 너에게 그어떤것도 묻지 않았다
아니 더 정확히 말하자면 물을 필요가 없는 이야기였다.
넌.
정직하게 이야기하지 않을거 뻔히 아니까~~~~
거짓된 위선으로,
너만을 위한 이기적인 합리적핑계를 될거 아니까....
그래서 난 후회안해!!
잘못은 내가 한것이 아니라 네가 나한테 한것이니까......
그리고 넌 알아야해
넌..근사한 사람이 아닌, 정말 찌질한 사람이었다는것을~~~~
그리고 시간이 흐르면
진실은 밝혀질거야
네가 후회막심일거라는것을~~~~~~
그때 그렇게 하지 말았어야 한다는것을~~~~~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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