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려했던 7월의 꽃 점박이 나리..
점박이란이름은 왠지 구수해서~~촌스럽기도 하겠지만
꽃 자체는 많이 화려한 편이다.ㅋ~~
마치 옛날 초등학교 다닐때
정말 예쁘고 공부잘하던 여자아이 이름이 순자. 춘자.영자이듯이 말이다.
여자들 마스카다처럼 쭉쭉뻗은 모양새며
조아조아가 좋아하는 주황색.....
(약간 레드계열도 들어간 주황빛)
이제는 올해는 끝났고. 내년 여름에나 볼수있는 점박이 나리
올해도 고생했다...
열심히 끛피워 우리 인간들 눈호강 시켜주느라...말이다
ㅋㅋㅋㅋㅋㅋㅋㅋ
크..생각해보니
엊그제 봄이었던것 같은데..벌써 봄가고 여름 가버렸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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