옛날에는 이말이 정말 믿음강한 말이었는데
그래서 거의 모든사람이 다 믿고 따랐지만
요즘은..글쎄다...
MZ세대에게는 안먹히지 않지않나??
신조어 쫌쫌따리의 뜻은
뼈닭발에 붙어있는 아주 적은양의 살을 의미하며
이말은
티끌모아 태산이라는뜻이다.
요즘은 이말 쫌쫌따리보다 복세편살이라는것....ㅋ~~
이만큼 시대가 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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