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간히 세상살면서
조아조아같이 맵찌리에게도..강하게 매운맛이 땡길때가 있다
그런날에는
잠시 교외로 차를 끌고나가서 유명한 주꾸미집에가서
주꾸미볶음에 밥 슥슥 비벼먹으면 완전 와따~~일터인데..
ㅋ~~~
행여..
뱃속이 탈이날까 무서운게...먼저다보니...
이것또한 쉽게 할수 없다.
Jukkumibokkeum먹는날은
무조건 집안에 있을때에만 오케이~~하는 걸로...
ㅋㅋㅋㅋ
집밖에서는 조아조아가 위험하니..꾹 참는걸로..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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