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에는
길거리 리어카에서 카세트테이프팔던시절도 있었더랬다
요즘 아이들은 허얼..하겠지만
40대 이상은 다 그런 추억이 있을것이다, 그때는 그런모습이 흔하디흔한 풍경이었으니까~~
주로 틀어주는 음악은 순위안에 드는 노래위주......
핫 (유명)하니까...
그래야 사람들이 테이프를 사니까...
그러다가
성탄절 한달전부터는(지금 딱 이시기) 온거리엔 성탄절 노래가 넘쳐났는데...
여기서도
Oh, jingle bells, jingle bells, jingle all the way~~~
저기서도
징글벨..징글벨...
길을 걷다보면,.아 이노래도 잇었지 하기도 하고
아...아까 좀전에 저쪽 리어카에서 들은 노래인데...하기도 했는데
21세기 지금은....
ㅋㅋㅋ성탄노래를 많이 들었던 기억이 없다...점점.....
암튼, 올해에는
모든 사람들이 징글벨에 신나하고 산타할아버지에 행복해하는
그런 성탄절이 되었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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