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개걸윷모
우리의 명절에 우리 조상들이 즐겨하던 건전한 놀이문화
ㅋㅋㅋ
하지만 그 이면에는
어른들의 내기가 걸린 도박이 되기도 한다.
무엇이든간에 적당히 하면 모두가 즐거운 오락이지만
그것이 과한 욕심을 부릴경우에는
집안이 풍비박살나는건 다섯살 꼬마도 생각이란걸 할터인데
진짜...몸집만 커지고 나이숫자만 먾이 먹은 어른들이
꼭 사고를 치곤한다.
즐거운명절이 점점 다가온다.
이제 명절함녀 친척들 마주대하는것 생각만해도 너무 싫은..감정말고
와...너무너무 반갑겠다고
생각하는 .......가족들이 점점 많이 늘어났으면 좋으련만
ㅋㅋㅋㅋㅋ
그건 아마도.....거의 불가능???
아닐까 싶다.
점점......세상이 이렇게 각박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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