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을 정하기전에 ~잠시 고민
네일아트로 할까? 하다가 ㅋ~네일아트는 무신 개풀뜯어먹는 소리~~걍 매니큐어 바르기가 맞다 싶어서
화사한 매니큐어로 봄기운 내보기로 제목 결정~~
ㅋ~참 정직하데이~~
그렇다.
굳이 실력이 없어도~~~
매니큐어 재료(네일아트라 불리우는 그~젤아트 , 뭐~그딴거 말이다~~~)가 엉성해도
쪼금, 아주 쪼끔 부지런만 떨면
화사한 봄기운과 함께 요즘 우울한 일상을 잠시나마 떨쳐버릴수 있을거라 생각한다.
묻지도 따지지도 말고
걍~~화사한 색상 도전해보기!!!
밝은 색상 하나만으로도 기분이 업~될수 있다.
행여
아휴 난 이딴거 안어울려~라는 말은 하지말자~~~~
이딴거 잘어울리는 사람이 따로 있지는 아니하다는게 리얼팩트니까~~~~
아주 소소한 일상도 나름 큰 행복이 될수도 있응껭~~
화사한 매니큐어로 기분 뿜뿜~~되었다면
나중에~~나중에~
다있당께~매장(으딘지 아시겠쥬?? ㅋㅋ)에 가서 이것저것 매니큐어 색상을 구매하면 아주 소소한 행복일상이 될것이다
5개 사봐야 커피한잔 가격밖에 안될테니 말이다.
본인들이 원하는 이쁜색상 사서 발꼬락에도 바르고~~~
평소 안쓰던 화려한 색상도 사서 열손까락에도 발라보기를 추천한다.
오늘 하루도
큰거 말고~~아주 소소하지만 작은것에도 감사할줄 아는
꽃향기 가득한 날 되세용~~~
'♥Diary > -취미diary' 카테고리의 다른 글
2020년 3월31일에 쓴 캘리그라피 (0) | 2020.04.02 |
---|---|
습기찬 거울에 쓴 손글씨 (0) | 2020.03.30 |
진정한 손글씨~~~~나물이름 (0) | 2020.03.23 |
캘리그라피-수박에 손글씨쓰기 (0) | 2020.03.20 |
캘리그라피-계란에 손글씨쓰기 (2) | 2020.03.19 |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