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두달전인가?
젊은 아가씨가 PC방3층 화장실에서 아이를 낳자마자
3층이나 되는 (10m높이 정도) 화장실창문으로 집어던져 갓태어난 신생아가 죽었다는
뉴스기사를 보고 조아조아는 혈압텨져 디지는줄~~~~알았더랬다.
그런데...여기서 또다른 이야기는
엊그제인가? 뉴스에서 위의 아가씨에 대한 추가이야기가 나왔는데
그 아가의 아빠는 바로 언니와 같이사는 동거남이었더란다.
헐.,,,,,,,,,,,
이건뭐??? 무슨 개쓰레기도 이런 쓰레기들이......ㅜ....ㅜ....
사람으로 태어났으면 제발 사람답게~~살아가도록 합시다.
그르기싫으면
닭장속에 갇혀 살든가, 돼지우리에 들어가서 살든가~~~~
이렇게 이쁜아가. 아무것도 모르는 아가, 정말 아무죄도 없는 아가들에게
그지발싸개같은 부모나 어른은 되지 말아야한다.
.
자기가 낳은새끼 책임지지 않는 부모는 되지맙시다.
(놀음해서 가정파탄을 내거나 , 다른사람과 바람펴서 이혼을 하거나, 경제적으로 힘들다고 버리거나
책임지기 귀찮다고 나몰라라하거나~~~~~)
무늬만 가족이란 타이틀을 가진사람들은 되지맙시다.
(자기혈육 언니나 동생이 낳았다가 피치못해 키우지 못할때 나몰라라~하는 경우)
나중에 피눈물 흘리기 싫으면 남의것을 탐하는 사람이 되지맙시다
(배우자가 있는데도 탐하거나, 버젓이 배우자가 있으면서 바람피는것들.........)
.
어떻게 언니랑 같이사는 남자의 아이를 임신했으며~~
어떻게 자기랑 사는 여자의 동생과 응응응을 할수있는지~
여기까지도 사람임을 포기한것인데
어떻게
도대체 아이를 낳자마자 3층높이 화장실창문으로 던질 생각을 왜 했는지~
아이낳은 산모가 그런 행동할때까지 아이아빠는 도대체 어떻게 대처했길래~~
아무리 이케생각하고 저케생각해도
도~~저히 내머리로는 상상불가!!
제발제발플리즈
사람이면 사람답게 살아갑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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