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연예인을 주구장창 좋아해서 찐팬이되거나
한가지 취미에 몰두해서 그 분야에 최고가 되거나~
정말 뭔가에 미치듯이 몰두 안해본 1인...
크ㅡㅡ
그래서일까
어떨때에는 오타쿠가 부럽고, 대단하기도 하다.
한가지에 몰두(쉽게말해 미쳐서) 한다는건
좋다.나쁘다부분에서는
반반이다...내 생각은~~~~~~
그리고
어찌보면, 잘했네 못했네에 기준은 그 결과물이 아닐까 싶다.
하긴......
세상살아가는데 정답이 어디있노????
법이 있어도 법도 안지키는 마당에 기준이 으디있겠노?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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