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생이...
이 강생이란 단어를 처음 들어보시는분들 많으시죠??
강생이는 바로 개의 자식..ㅋㅋㅋ 강아지 사투리라고 합니다.
방언인셈이죠~~~~
조아조아도 6년전에 처음 알고 그때
손글씨로 강생이를 써보았던 기억이 납니데이
인간과 함께 생활하는 반려동물
그중에 으뜸은 강아지와 고양이~~~~
지난번 뉴스보니
강아지를 반려동물로 키우는 세대수도 엄청 나던데....
또 그만큼 강아지와 얽힌 사고사건뉴스도 많기도 하고.
암튼지간
아무리 작은 강아지라도 개를 싫어하거나 무서워하는 사람도 있기마련이니
강아지 키우시는 분들은
우리개는 안물어요~라는 말은 절대 하지 마세요~
아셨죠~~~
우리모두 지킬건 지키면서 사랑스런 강아지와 해피해피하게
오래오래 잘 살자구요~~~
참고로
조아조아는 올해(2022년) 11살된
요크셔테리어를 키우고 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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