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와의 첫만남 혹은 아기와의 첫만남으로
시작되는 우리의 일생.....
그리고 첫 걸음마
첫마디 엄마~~
첫초등학교 . 첫사랑. 첫직장.첫친구.....첫봉급....
우리가 이렇게
처음만나는것에는 두려움도 존재하지만 그곳에는 항상 새로운느낌 설램도 존재한다
바쁜현대인들이 속해있는
회색빛 빌딩
그리고 쉬지않고 달리는 무한경쟁속 시계바늘과 같이
때로는 숨이 콱콱 막히는 삶의연속이지만
그래도
늘 모든것에는 처음이있다는걸 기억하고
심쿵심쿵 설레였었던 지난 과거를 생각하면서
아......그런날도 있었지하고
너무 고된삶이 아니었음에 감사하는하루가 되자.
왜 그러냐고요?
그렇지 않으면 , 죽어라 애만쓰다 사는 피폐한 삶이라고 생각할수가 있으니까요
그러면
너무 힘들쟈나~~~~~~~ㅋㅋ
이렇듯
우리에게도 아름다운 날들을 있었다는걸
기억하고
오늘 하루도 잘 살아봅시데이~~으라차차차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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