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다보면 어느 문제에서도
사람들하고 사이에서도
그냥 주고받은 문자에서도...아리까리 한 경우가 참 많다
과연 무슨 의도로 이런 글을 보냈나 하는??
여러분들은 아리까리한 경우에는 어떻게 대처하시나요???
조아조아는
바로 무응답입니다
반응보여봐야...여차하면 상대방에 말리는꼴이 되니까요
ㅋㅋㅋㅋㅋㅋㅋ
그리고 길도 마찬가지
이길인가? 저길인가? 아리까리할때에는
내가 아는길로.......간다
설사 그길이 지름길을 냅두고 돌아가는 길일지언정..
분명 내 운명에...그런 것이 제기되었을때에는
하늘에 계신 신이 뭔가 계시를 준건 아닐까??하는 마음으로 말이다
ㅋㅋㅋㅋㅋㅋㅋ
교회도 안다니면서 하늘에는 분명히 신이 다 보고계시고
신이 다 나를 지켜줄거라 믿는 조아조아...ㅋㅋㅋㅋㅋ
혹시 내가 믿는 부처님도 하늘에서 지켜보신것일것이다..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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