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은머리 파뿌리 될때까지 사랑하겠느냐?라는
주례사는
1990년대 단골 멘트.....
허나 지금의 현실은
많은 가정들이 이혼가정......그리고 뻔한.딱딱한 주례사보다는
요즘 결혼식들은 축제로 댄스등이
어우러지는 시대에 살고있다.
매년 5월21일은 부부의날
남으로 살다가 부부로 연을 맺고. 무촌관계가 성립되는 부부.......
남편은 남편으로서의 역할을 하고
아내는 아내로서의 역할을 하면서
딸이든 아들이든 상관없이
토끼같은 자녀들 낳아 알콩달콩 살면 아름다운 세상이기를 원한다.
부부라는 이름으로
평생 동반자로서의 영원한 내편인...부부
아름답게 그것을 지키는
대한민국의 모든 부부를 응원하고 지지합니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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