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는 시간이 흘러서
무덤덤해지고는 있다만
가끔씩은
네가 어디서 무얼하는지?
너도 내생각하는지?
궁금해진다
추운겨울가고 , 사방팔방이 꽃잔치가 벌려진
4월
난 아직도 널 사랑해
내가 널 더 잊기전에
다시 돌아오면 안되겠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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