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가 아무리 아닌척해도
난 다 알수있어....
너의 마음이 무엇을 향하는지.....
네가 아무리 말 안해줘도
난 다 알수있어..
네가 어느곳에 있는지...
어디서 무엇을 했는지....
하얗게 너의 흔적을 다 가리고 싶었겠지만
아니아니....
널 찾아 해매지 않아도...
너의 행방을 이사람저사람에게 묻고 다니지 않아도
너의 흔적은 이렇게 고스라히 남아있다는걸 왜 모르니???
그러니
좋은말 할때 다섯셀때까지 어서...돌아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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