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대왕님이 계셨기에...
우리가 한국사람으로 태어났기에....
아주 훌륭하고 위대한 한글을 사용하는 민족이란건
한없이 자랑스런 일중 하나이다.
우리가 한글의 위대함은
옛날 아주 오래된 할머니할아버지들이 배움을 익히지 못해
한글을 잘 못 쓰는걸 보면
한글이 얼마나 위대한지 난 알겠더라.
단어하나에 우리가 의사소통을 하고
아프면 아프다, 보고싶으면 보고싶다. 먹고싶은것은 먹고싶다....다 표현할수있으니 말이다.
지금은 세상이 많이 발전하고 변해서
영어도 많이 사용하고
중국어. 일본어.스페인어등 세계각국의 언어들을 배우고 있지만
그래도 보면
우리나라 한글만큼 위대한 언어도 드문것 같다.
ㅋㅋㅋㅋㅋㅋ
그건 아무래도 내가 사용하는 한글이라서 그런것도 있지만....
딱...우리민족이 만들어낸 언어이기에 자부심도 있어서 그런건 아닐까???
오늘은 문득
광화문에 떡하니 앉아계신 세종대왕님이 보고싶네..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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