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는 흔히 보라색이라고 불렀던것 같은데
요즘은 바이올렛이라고 더 많이 불리우는 색상입니다.
아.어떤분은 가지색~이라고 말씀하시기도~~
ㅋㅋㅋㅋ
개인적으로는
가지색이 머리에 확~색상이 한번에 떠오르는건 왜일까요?? ㅋㅋㅋㅋ
예전에 어느 후배인가?
내가 보라색 옷을 입고나갔더니
보라색은 정신병걸린사람들이 좋아하는색이래 하는바람에
내가, 확~가재미 눈알로 째려봤던게 기억이 나네요..ㅋㅋ
그건아마도
보라색옷이
지들은 잘 소화못항께 음모의 발언이 나온건 아니까? 하고 추측중...ㅋㅋㅋ
보라색에는 꽃으로는 펜지랑 제비꽃이 생각나네요,....
펜지는 좀 색상이 진하고
제비꽃은 위에 보기색상보다 더 연한보라이고~~~
암튼 둘다 보라는 보라!! ㅋㅋ
음식으로는 젤 먼저썼듯이
가~~지
ㅋㅋㅋㅋ
옛날에는 대부분 한가지만 말했는데
요즘은
보라색.바이올렛색,퍼플색.....뭐 이렇게들 다양하게 불러대니
디자인하시는분들은
이말이 이말이구나~하고
착착 알아들어야하는 센스까지 장착해야겠네요..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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