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과 개는 엄연히 다르지만
우리는 보통
사람같지 않을때 개라고 표현을 하고
서로죽자고 , 진흙탕싸움을 할때 우리는 흔히...개싸움이라고 표현을 하곤한다
참으로 개한테 미안하긴 하지만
그표현하는 마음이 어떤건지....
가슴에는 확..와닿는다는게 함정..ㅋㅋ
누군가의 가정에서는
서로 물고뜯는
개싸움이 시작되었다.이제는 강을 너무 많이 건너서 돌아올수없는......
과연
이럴때에는 인생무상이라고 해야하는걸까?
아니면
지독한, 냄새나는 개싸움이니 견생무상이라고 해야하는걸까?
'세상사는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싸울일 있으면 싸워야지~ (0) | 2022.10.06 |
---|---|
세상 모든 아가들은 다 이쁨 (0) | 2022.10.06 |
가을하면 감, 감하면 가을 (0) | 2022.10.05 |
오호호~~번접불가 카리스마 (0) | 2022.10.04 |
천번을 외쳐도 좋은 단어 - 사랑해 (0) | 2022.10.03 |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