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2022년 임인년 흑호해의 마지막날 12월31일
서울 종각에서 타종각이 있든.....
내일아침 해돋이를 보지 않아도...
난 집에서
차분하게 한해를 정리하고...다가오는 한해를 맞이하는것으로
포커스를 정했다.
호랑이해에
정말 많고 많은 일들이 있었지만
이렇게..아무일없듯이...흘러가는구나..싶으니 이런게 인생이란거지??생각하니
만감이 교차한다.
때론 너무 슬펐고
때론 어쩌다 너무 외로웠고
그러다가도 세상 다 가진것처럼 행복했던 나의 2022년 1년...
참....스팩다클했던 한해가 아닐수없다.
그래도
마지막으로 한해를 보내면서 한줄평을 하자면
참..고맙고 감사했다!! 이다
그만큼 한해를 뒤돌아보면 너무 잘먹고. 너무 잘살았다.
감사합니다...세상 모든 신들이시여~~~
알럽...땡큐.....
마지막으로
잘가.....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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