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내 마스크 해제??

크..다들 고생이 너무 많았다...

갑갑해도.,

나를 위하고. 상대를 위하고..우리를 위하여...

3년이상의 시간을 ....

첫 마스크 착용할때..

장난으로 ..부엌에서 사용하는 키친타올로 강아지마스크를 만들었더랬다.

ㅋㅋㅋㅋ 

종이를 접고...양쪽엔 노란 고무줄을 장착하고...

소중한 강아지는....역시..사진도 잘나옴,...

 

지금이야 웃고 말하지만

진짜 초반에만 해도...행여 반려동물도..바이러스 나오면 어쩌나 긴장하던때라

지금처럼 웃음이 나오지 않던..그런 시절이었더랬다.

에휴....

하늘을 날아다니고 우주여행을 하는 21세기에

바이러스에 밀리다니....

그만큼..바이러스가 무섭다는 이야기이니..항상 청결을 유지하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