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언의사랑]꽃말을 가진 황금 낮달맞이 꽃

환한 샛노랑색으로 우리의 눈길을 사한번에 확~사로잡는

이꽃의 이름은

낮에만 피는 달맞이꽃으로 알려져있는 황금 낮달맞이꽃~~

꽃이름에 황금이 들어갔듯이

노랑도 연한노랑이 아닌, 찐노랑~~~~~~너야말로 레알 찐꽃??? ㅋㅋㅋㅋ

암튼지간 색상 참 곱다....

내 느낌으로는

점점 더워지는 날씨하고 왠지 어울리는~~화사한 꽃이네요

황금낮달맞이 꽃말은 무언의 사랑

말이 필요없을만큼 깊고 찐하게 사랑을 한다는 뜻이겠쥬?

설마 이렇게 예쁜꽃이

말도못하고(무언), 속으로 끙끙앓다 끝나는 사랑은 아니겠쥬?

ㅋㅋㅋㅋㅋㅋ

조아조아는 내사랑은 못할지언정 남의사랑은 열렬히 응원함~~ㅋㅋ

요맘때(6월경) 즈음이면 여기저기 잘도 피어있는 황금낮달맞이꽃을

2020년 6월에는 조아조아가 사는 아파트 아주 작은 화단에서 보았네요~(계단내려가는곳)

요 조그만 화단이 웃긴게

누군가 주민이 심어놓는건지? 어쩐건지는 모르겠는데

매번, 항상 다른꽃들이 핀다는 것~~~

그래서인지 이번에는 뭔꽃이 피었나?하고 관심을 가지게 되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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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들도 살고있는 가장 가까운곳을 눈여겨 보세요~~

눈호강시켜주는 예쁜꽃들을 만날수 있을테니까요~

뭔말인지 아셨쥬??

예쁜꽃 많이보고, 언제나 힐링하고 행복한 하루 되는걸로 ~ 약속~~!!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