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모델 잘하는 우리집강아지 요키~!!

그렇게 개라면 질색팔색 싫어하던 내가

강아지 키운지 벌써 8년째~~~~~

아무리 생각해도

내가 강아지를 키운건 정말 잘한일 같다. ㅋㅋㅋ

이번에 새로산 컴퓨터와 4년사용하고 버릴컴퓨터

그리고 그앞의 사진모델~우리집 요키~ㅋㅋㅋㅋ

그랬다.

컴터가 오색찬란 무지개빛으로 도는것이 너무 예뻐 사진찍을라하니

한쪽에서 날 쳐다보고 있는 우리집 강아지~

야야~너 여기와서 앉아봐 그 소리에

쨔쟌.....자리잡고 앉은 우리집 개님~~~

캬~~~~얼굴까지 제대로~~~ 우리집 개님 완전 천재아닌가?? ㅋㅋㅋㅋㅋ

소소한것에도 많은 웃음과 행복을 주는 이아이 없었음 우짤쓰꼬~~~ㅋㅋ

사진모델 잘하는 우리집 강아지 요키 자랑했으니

이번에는 오색찬란한빛의 컴터자랑질~~

ㅋㅋㅋㅋ

이사진은 컴터주문했더니 조립후 사진찍어서 내 이메일로 보내준 컴터회사

요즘은~정말 소소한 서비스까지도 엄지척~~이다.

점점 좋아지는 세상~~~

맘껏 즐기자~~~

그리고, 우리에게 사랑주는 우리집 요키도 많이많이 사랑해주는걸로~~

이히힛~~~

(강아지가 사진모델(?) 잘했다는 이유만으로도 이렇게 별거아닌것에도

행복할수 있다니.ㅋㅋㅋㅋ 참으로 신기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