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유로운 휴일, 강아지산책길에
째깐한 나의 강아지가 길을 잘못 들었다.
ㅋㅋㅋ
째깐한강아지눈에도~ 저 커다란 네모진 구멍은 무서운가보다
그랬다.
그냥 풀향기, 흙향기만 쫒다가 저길로 가게되었는데
엄마있는쪽으로 가기엔 ~ 턱없이 무서운 길이니
째깐한강아지에게는 커다란 난관이 아닐수없다.
ㅋㅋㅋㅋㅋㅋ
우리도 살면서 길을 잘못드는 경우도.....생각해보면 꽤있다.
그럴경우
주저하지말고, 멀더라도 다시 돌아나오면 된다,
고민???
그것도 하지말자.
어차피 ......누구나 겪을수있는 시행착오라고 생각하자.
대신,
똑같은 길을 잘못들었을때에는.......................
음...............
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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