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쇄한 종이를 2등분하여 접는 방식의 2단접지는 리플렛이라 칭하며
반접지라고도 부른다.
2단접지는 총4개의 디자인이 필요하다고 할수있고, 앞뒤면 2개의 디자인이 필요하다고도 할수있다.
인쇄후 후가공으로는 오시와 접지가 있는데
보통 150g 이상 용지에는 오시와 접지를 모두 적용해야
접은부분이 터지지않고 깔끔하게 처리된다.
(참고적으로 집에서 사용하는 프린트용지는 80g)
접지란 인쇄완료 후 특정형태로 잡는 후가공법을 말하며
오시는 접히는부분에 누름자국을 처리해서 종이가 터지지않게꼬롬 하는 후가공법이다.
보통 2단접지인 경우는
간단한 안내문이나 행사장용등으로 많이 사용되며
각용지마다 g수가 있으니 두꺼운것을 선호하면 150g이상을 선택하면 되는데
후가공이나 재질, g수에 따라 모든 금액은 달라지므로
우선 여러가지 견적을 받아보고 진행하는것이 가장 바람직하다고 할수있겠다.
뭔말인지 오케이??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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