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년전즈음은 확실한데
글쎄다 5년전? 아님 4년전?? 서울 어디 거래처가다가
우연히 찍은 사진이었는데
이번에 컴터정리하다가 발견되었다.
표지판을 보아하니 대충 서울시 강북구임은 틀림없는것 같다.
ㅋㅋㅋㅋㅋㅋ
조금다 파면 어딘지 알겠지만서도 뭐하러~~~~
단지 오늘 이사진을 포스팅하는 이유는 이작품이 아마도 유명작가의 작품인걸로 아는데
일단 이름 모름 ㅋㅋ(들으면 맞아맞아.....는 할것 같다)
ㅋㅋㅋㅋㅋㅋ
자유로와보여서. 너무 평온해보여서 사진이 더 새롭게 보였다.
벤치에 앉아있는 여자도 마스크없고
빗자루 타고나는 사람(?)도 거리두기 안해도 되고~~~ㅋ
우리에게도 이런날이 다시올수있겠지???
우리의 소소한 일상이
바이러스 하나때문에 엉망진창이 될줄은 꿈에도 몰랐는데.....
아니,
작년 2월 코로나 초반에만 해도 이러다 금새 잠잠해지겠지 했는데
벌써 시간이 이렇게 흘러버렸다.
오늘도 또 소망한다
위의 작품사진처럼, 우리의 소소한일상이 어서빨리 돌아오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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