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년만에 만나서 소고기 냠냠~~

어제 저녁엔 3명이서 만나

배터지게 한우 소고기파티(?)를 했다.

ㅋㅋㅋ 시국이 시국인지라 식당에서 서로 말은 안하고 먹기만 하다보니

어느새 내 배는 빵빵~~~~

ㅋ~~소고기 사진은 아래사진이 더 이쁘다~~

 

그러고보니

이번 3명이서 한 식사도 거의 1년넘었네~~~

작년초에 보자보자 하고선 코로나 팡팡 터지는바람에 미루다미루다

이번에 만나게 된것인데~~

이러다 식당하는 사람들도 다 굶어죽겠다 싶다.

우리가 이번에 간 식당도 정말 사람많아서 줄서고 기다리는 집이었는데

이렇게 텅텅비다시피한걸 보니

에휴~~~

일반 작은 식당들은 우얄꼬~~하는 한숨도 나오게 된다.

 

암튼지간

우리 잘먹고, 건강관리 잘하고 코로나기본방역수칙 잘 지켜서

하루라도 빨리 코로나를 종식시키도록 해야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