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집의 제일 높은(?) 상전이면서
사랑듬뿍주는 가족인 댕댕이~~~
요크셔테리어~9살~~
얘만 보고있으면 보고있는것만으로도 행복찐이다~~~
1.000원주고 사준 강아지인형가지고도 아주 잘노는 우리집 보물덩어리~~
이뻐도 너무 이쁘다
이것이야말로 무야지경~~~~
강아지들이 왜 핥는것을 좋아하는지는 모르겠으나~~
여기저기 배개며~ 옷에 침 범벅을 해놓아도
반려견은 사랑 그자체이지롱~~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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