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뇌충이라 함은
뇌가 없는 사람처럼 행동하는 사람을 뜻하는(비하하는) 말인데
세상살다보니
의외로 이런 사람들이 곳곳에 숨어있어서
참......세상살기가 힘들다라고 느끼는건 아닐까 싶다.
예를 들어
남의돈을 빌려 호위호식하면서 돈 안갚는 채무자..
그리고
본인이 살겠다고 거짓으로, 거짓을 만들어 남을 나락에 빠트리는 사람,
부모이면 자식을 차별이나 하는 사람,
갑질이란 갑질은 다 하는 사람,
위장된 삶으로 사는 사람
등등이 바로 무뇌충이 아닐까 싶다
세상살면서
어느어느 고아원이나 양로원등에 기부를 하고
봉사활동을 하면서 착하게는 못살지언정
제발...착하게 사는 사람들을 못살게 구는 그런 나쁜사람은 되지맙시다~~~
아무 죄없는 사람을 말이다.....
그래서 그사람들로 하여금
착하게 사는게 죄였네~라는 말이 안나오게꼬롬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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