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넷인가? 티비방송에선가? 아주 인상깊었던
말이 생각난다
하나는 외롭고
둘은 괴롭고
셋은미친다..라는 말.....(출처모름...그레서 출처 못씀 ㅋㅋ)
.
둘은 괴롭다카는데
그럼에도 불구하고
너와나라는 글자는 언제봐도 포근~~하다.
너와 나는....
너가 비록 가족일지라도
너가 친구일지라도
너가 회사동료가 된다해도
너가 예전에 미웠던 사람일지언정
너와나 함께하는 시간은 나쁜기억보다는
좋은기억이 많은 사이이기를 바라면서~~~
오늘은 예쁜카페에서 너와 커피한잔 마시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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