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둠이 있으면 밝음이 있었고,
물이 있으면 불
그리고
사랑이있으면 시기와 질투가
그렇게그렇게 같이 공존한다는것을 알았다.
그럼녀서 또 깨닫는다.
왜 밝음이었을때 어둠을 미처 생각못했을까.....
베풀기만 하면 감사할줄 알았는데....선넘고 예의없을줄을 상상이나 했겠는가....
참...
세상살이란건
정말 사람다루는, 사람과 엮이며 살아가는게
제일 힘든일이 아닌가 싶다.
그렇게 그렇게
우리는 또, 자의든.타의든. 상처받고...위로받고..
그러면서 또 하루를 살아가고들 있다..
참.....
아이러니한 이 세상살이~~난, 참 별로라고 생각하면서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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