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번 난생처음 먹어본 마라탕...
사람들이..그것도 많은 사람들이 마라탕마라탕 하는데
ㅋㅋㅋ 개인적으로 글쎄다...
내입맛에는 마라탕 보다는 밀푀유나베가 더 잘맞는다.
그럼에도
마라탕 먹으면서 난생처음 먹어본 분모자에는 띠용..별 다섯개..되시겠다
처음엔 떡볶이 같이 생겨서 떡인가 했는데
오호호호
뭐지 이 쫄깃쫄깃한 식감의 끝판왕은???
그래서 인터넷을 뒤지고뒤져....찾아낸 마라탕 재료이름은 바로 분모자..
ㅋㅋㅋㅋㅋㅋㅋ
쇼핑몰에 보니 분모자만도 따로 팔던데....나중에 분모자 왕창 사다 먹을 생각이다.
일단은
사기전에 난 마라탕 안먹으니....다른 어떤요리에 활용가능한지 한번 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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