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매년 똑같은 상황을 겪으면서도
신기하게도 항상 놀랍다..ㅋㅋ
그렇게 다 녹여버릴것 같은 더위는 어디갔는지 보이지 않고
이제 차가운 바람이 내살갗을 스치는걸 보면
이러다
하얀눈 펑펑 내리는건 정말 눈깜작할사이에 다가오겠구나~~ 싶다
그리하여 오늘의 생뚱맞은 포스팅은
겨울시..한번 가즈아....고고고
내가 불러보는 당신이름...
그리고 아무대답없는 하얀 눈꽃송이..
ㅋㅋㅋ
쓰고보니.....눈꽃송이만 대답없는것이 아니라....그냥 가을낙엽도 대답없지 않나???
ㅋㅋㅋㅋㅋㅋㅋ
암튼.지간
대답을 바로바로 안해주는 사람은 오늘부터 옆구리 꼬집어주는걸로~~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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