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집 강아지 동물병원 와쩌요~~~~
요크셔테리어가 원래 피부가 이런건지~
우리집 개만 피부가 그런건지~~~
도대체 알수가 없는 강아지 피부~~
낯설다 싶거나하면 헥헥헥헥을 멈추지 않는 요크셔테리어
차를 타고가도 헥헥헥헥
이케 병원에 와도 헥헥헥헥
왜 그런지는 내도 모른다 아이가~~~
그와중에도 무조건 엄마만 찾는~~~~꼭 어린아기와 너무나도 똑같다.
듬직한 형아 손에 있으면서도
엄마만 찾는 우리집 강아지~~~
잠시 안아주면 괜찮은데 좀 오래 안고있으면 내어깨가 아야아야~~~~~
ㅋ~~~이럴땐 건장한 아들이 최고!
이놈의 혓바닥은 대기중에만~~~~
치료도 잘받고~
주사도 잘맞고~~
집에 올때는 엉덩이 살랑살랑 흔들어가매~활기차게 다다다다~~~
무조건 이뻐죽겠는데
제발......피부좀 어케좀 했으면 을매나 좋을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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