캬아아악 귀여웡
몇년전 친구가 사는 강원도에 놀러갔다가
강원도어느 시골마을에서 만난 토실토실 인절미닮은
아기강아지들....
밤색아기강아지 셋
하얀아기 강아지 하나
그렇다면 이건 엄마가 흰색강아지이거나 아빠가 흰색강아지이거나
혹은
엄마가 밤색강아지이거나 아빠가 밤색강아지이거나 일터이다
귀여워도 너무 귀여운 낮잠자는 강아지를 보니
보는것 자체만으로도 이미 마음은 힐링
ㅋㅋㅋㅋㅋ
이때에는 개를 싫어하던 시절이었음에도 아기에는 후한 인심을 보였던
조아조아~~
언제나 아기들은 모든것이 다 천사같다.
ㅋㅋㅋ 단. 모기나 벌레빼고~~~~
오늘 하루도 기분좋은 천사같은 하루가 되길 바라며
이만 뿅~~~~
'세상사는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더위쯤이야 그까이꺼~~ (0) | 2022.07.31 |
---|---|
추석 인사말 (0) | 2022.07.29 |
이제는 잊어줄께요 (0) | 2022.07.27 |
신나는건배-상한가 (0) | 2022.07.25 |
올 가을에는 찬란한 가을? 시시한 가을? (0) | 2022.07.22 |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