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아래 사진만 보면 , 기니피그(Guineapig)가 아니고
미어켓인줄...ㅋㅋㅋㅋㅋ
그리고 우린 시대가 변해서야 기니피그란 동물도 알았지.
인터넷이 발달되기전에는..학습이 많이 부족했던때에는
아마도 많은 사람들이 쥐..라고 생각할수도 있을터이다
ㅋㅋㅋㅋㅋㅋ
지금말고, 라떼에는 말이다.
모르모토라고도 불리우는 이 작은 기니피그는
일단 의학적발달을 위하여 실험용으로도 하얀쥐와 같이 많이 쓰이고
요새는 애완용으로도 많이 기르고 있다
크....생각나네..
배수관으로 해서 남의집에서 넘어온 햄스터때문에 쥐인줄 알고
소리소리고래고래 지르던 그때의 기억이.....
암튼..이렇게 너무 작은건 귀엽기도 하지만.소스라치게 놀라기에도
충분하다..워낙 작으니..말이다.
그리고 기니피그를 집에서 키워보신분들은 아시겠지만
정말 털 많이 빠짐! ㅋㅋㅋㅋㅋㅋ
그래도 우리가 사랑하는 동물이니까 키우다가 힘들다고 버리기 있기??없기??
한번 책임지기로 했으면
그것이 고슴도치가 되었든. 햄스터가 되었던 기니피그. 고양이. 강아지가 되었건
아주아주 특별한일 아니고서는(암이 걸렸다거나 . 사고가 났다거나)
절대로 파양같은건 보내지맙시다..
무슨말인지 아셨죠?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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