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복의 아름다움을 계속 유지하고 이어가면 좋겠지만
편안한 의류라기 보다는
불편한의류에 속하는지라...점점 뒷세대들은 잊혀질지도 모르는 우리 고유의 옷이 아닌가싶다
그래도 계속 인생은 돌고돌아
한복을 기억하는분들이 한복입고 고궁에서 사진도 찍는걸 보면
참...좋긴하다
크....
그래도...
결혼식날....딱한번 폐백을 위하여 몇십만원씩 곱하기 가족수대로 나가는
지출금액은 난 이게 뭔 ..낭비인가....하고
생각하는 1인이다
자식이 결혼하는데 들어가는 비용이라 아깝지 않지만
일회성으로 그치니까.....아깝다고 느껴지는 부분이다
크.....
한복의 이면에는...이런 ......면도, 있었더랬다.
그냥 아름다우면 아름다운것으로 끝내면 참 좋을텐데
뭐든....
이렇게 양면은 존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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