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가 있었던 6월
그리고,
지금은 네가 없는 6월
불교에서 말하는...억겹의 시간을 거쳐지나
뭔가...가 있었을것 같은데
크....
너무 짧았다..짧았어...
어떠한 DNA인지?? 궁금도 한....긴.........시간들....
그리고 한가지 결론은
사람일은 아무도 모른다는 것...
바로 5분후에 어떤일이 일어날지..아니...1분후에....
내겐 참..신기방기한 경험이었다
ㅋㅋㅋ 이것이 추억이었으면 개좋았겠지만....딱 거기까지만이 내게 허용된 시간이었던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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