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래전
한 16년되었나??? 17년 되었나???
아는 거래처갔다가 무당불러서 굿하는거 보고있다가
엉겹결에 얻어온 돼지머리...
ㅋㅋㅋㅋ
세상에 음식에 음자도 잘 모르면서 한천사다가 머릿고기를 직접 집에서
맹글었던 전적이 있다.,ㅋㅋㅋㅋ
지금 생각해보면 그때 대체 무슨 깡이었던거지??
머릿고기 음식메뉴판표기법은
meoritgogi
이것도 호불호가 갈리는 음식인데
우리집 식구들은 다 좋아한다..머릿고기는~~~~
(하긴 뭔들 i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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