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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사는이야기

막대초콜릿으로 고백하는 빼빼로데이가 얼마 남지 않았다

by 조아조아♥ 2022. 10. 15.

크.....

불과 몇달전 새해가 시작된듯했고

막....여기저기 예쁜꽃들 피기시작한 봄도 불과 며칠전 같고

무식하게 더운 여름도 아직도 진행중인데

달력을 보니 벌써 빼빼로데이가 코앞으로 다가왔다

아쿠...이런,

뭔넘의 시간이 무슨 KTX보다더 빨라!!!

이러다 진짜 금새 파파할머니 되는건 금새겠다

사랑을 시작한 우리 큰아들

막대초콜릿으로 사랑을 고백하는 올해 빼빼로데이에는

울 큰아들 신나겠다..

히히히 축하해!!

그리고 아직 솔로에서 못 벗어난 작은아들도

얼른얼른 인연이 되어서 예쁜사랑도 하고~ 알콩달콩 사랑하면서

늘 좋은날이 빨리오기를 기다려본다

엄마한테 빼빼로초콜릿주면서 사랑고백하는건 이제 그만!!

(아...사랑고백은 안했구나..ㅋㅋㅋㅋㅋㅋ)

암튼지간

아들둘...모두 사랑에 빠져서....다함께 사랑하는 날을 맞이하자

빠샤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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